개인적으로 08년은 정말 파란만장한 한해였습니다.
유난히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이 많았고, 그만큼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많았습니다.
그중 아무래도 가장 큰 변화는 신분이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바뀐 일이겠죠?
많은 사건의 원인중 하나였고, 좋든 싫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ㅋ
(요즘 경제상황에 이런말 하면 배부른 소리한다는 소리 듣기 쉽상일것 같습니다만..)
2009년은 저에게도 다른분들에게도 좋은일만 있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
+오랬만에 글 쓰는데 사진 첨부가 잘 안된다능..;;
블로그가 무슨 전자제품도 아니고 오랬동안 안썼다고 고장나는건가..;;
유난히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이 많았고, 그만큼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많았습니다.
그중 아무래도 가장 큰 변화는 신분이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바뀐 일이겠죠?
많은 사건의 원인중 하나였고, 좋든 싫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ㅋ
(요즘 경제상황에 이런말 하면 배부른 소리한다는 소리 듣기 쉽상일것 같습니다만..)
2009년은 저에게도 다른분들에게도 좋은일만 있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
+오랬만에 글 쓰는데 사진 첨부가 잘 안된다능..;;
블로그가 무슨 전자제품도 아니고 오랬동안 안썼다고 고장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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