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aleb님과 Caleb님의 여자친구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뉴욕 최고의 쾌남답게, 저녁을 쏘시는 호탕함을 보여주셨다죠 ㅋ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왔답니다.
Caleb님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서 뉴욕 구경을 하는데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했지만,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설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ㅎㅎ;;)
그런데, Caleb님~ Pivi 지르실거죠? ㅎㅎ
뉴욕 최고의 쾌남답게, 저녁을 쏘시는 호탕함을 보여주셨다죠 ㅋ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왔답니다.
Caleb님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서 뉴욕 구경을 하는데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했지만,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설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ㅎㅎ;;)
그런데, Caleb님~ Pivi 지르실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