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씨로 안방극장에서 더할나위없이 참한 이미지를 쌓았던 황모양
탄탄한 몸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유모군
둘 다 사고를 쳤던 경력이 있으며 평소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너무나도 다른 행동을 했었기에 사람들의 충격이 더 컸던것 같다.
하지만 황모양은 극중에 맡은 역할로인해 만들어진 이미지였고
유모군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이미지라는데 차이가 있었다.
하늘 아래 한점 부끄럼 없이 산다면야 아무래도 좋지만
사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도 M양, L양에 대한 소식은 정말 충격이다!!!
쳇, 역시 연예인따위..;;
탄탄한 몸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유모군
둘 다 사고를 쳤던 경력이 있으며 평소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너무나도 다른 행동을 했었기에 사람들의 충격이 더 컸던것 같다.
하지만 황모양은 극중에 맡은 역할로인해 만들어진 이미지였고
유모군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이미지라는데 차이가 있었다.
하늘 아래 한점 부끄럼 없이 산다면야 아무래도 좋지만
사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도 M양, L양에 대한 소식은 정말 충격이다!!!
쳇, 역시 연예인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