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eekly Hanyang 일 때문에 가수 이상은씨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받은 인상은, 굉장히 똑똑하고 Professional하신 분이라는거
자기는 음악과 노래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음반을 만들때의 압박감까지 좋아한다는 말에,
저도 이렇게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s. 인터뷰 끝나고 뽑아서 싸인해달라 그랬더니, 제 MP-300에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이상은씨한테 엄하게 MP-300(휴대용 폴라로이드 프린터) 뽐뿌하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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