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님에게 바통을 받아..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은 몇개인가요?(크리스마스 포함)
지금 확실하게 잡혀있는건 2개지만 한두개 더 추가될것 같네요.
다만, 지금 활동하고 있는 그룹들에서 하는 송년회라 뭐..
2.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여행을 갈지, 우울한 쏠로들끼리 모여서 놀지 고민중입니다 ㅠ
3. 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크리스마스에 특별히 좋았던 기억들은 없네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항상 커플과의 러브러브 분위기지만 그랬던적이 없어서 ㅎㅎ;;
4. 최악의 크리스마스도 알려주세요.
수능 끝나고 특차 원서 내놓고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죠.
지금 Y모대학교 특차 발표 났다고, 자기가 확인해 줄테니 민번 불러라고.
불러줬는데 불합격
친구가 정말 미안해 했었다는.. -_-;;
5.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작년엔 리니지 3일 계정 끊어서 연휴동안 마우스 클릭질만 했던듯 ㅠ
6. 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아놔.. 질문들이 거참 -_-
계절학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공부했던가? ㅠ_ㅜ
7.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다양한 경험 쌓기
쏠로탈출!
8. 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중앙일보 대학생 사진기자
Weekly Hanyang 사진기자
여름방학때 중앙일보 사진부 실습했던것,
Weekly Hanyang 일 하면서 매주 여러분야에서 성공한 선배님들을 만났던 일 들이 좋은 경험이었죠 :)
9. 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행 - 이건 큰 이변이 없는한 갈테니 뭐..
졸업 - 뭐 이것도 큰 이변이 없는 한 하게 될테고..
취직 - 이것도 별일 없으면 하겠죠.
쏠로탈출 - 이건 여전히 계획만? ㅎㅎ;;
10. 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를 호명하시길!! ^^
하고싶으신분들 하고 트랙백 쏴주세요~ :)
괜히 적었는데 트랙백 없으면 맘상할까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