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ri섬에 있는 푸른동굴(Blue Grotto) >
7/8일로 벌써 여행 100일째입니다.
처음에 여행을 계획할 때는 언제 떠나나 생각 했지만 벌써 미국과 남미를 거쳐
유럽도 마지막 나라인 그리스네요.
이런걸 보면 항상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여행이 길어지니 이제는 한곳에 머물면서 좀 쉬고 싶다는...
(글은 몇일전에 써놨는데 실수로 계속 비공개로 놔뒀었네요. 이놈의 정신머리 -_-;)
7/8일로 벌써 여행 100일째입니다.
처음에 여행을 계획할 때는 언제 떠나나 생각 했지만 벌써 미국과 남미를 거쳐
유럽도 마지막 나라인 그리스네요.
이런걸 보면 항상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여행이 길어지니 이제는 한곳에 머물면서 좀 쉬고 싶다는...
(글은 몇일전에 써놨는데 실수로 계속 비공개로 놔뒀었네요. 이놈의 정신머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