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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2/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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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BM에 근무하시는 첫째 삼촌은 나를 볼때마다 책을 주신다.

지난 추석 기차표를 갔다드렸을때도 삼촌께서 책을 한권 사주셨는데, 바로 이책.

읽고 있던 책이 있긴 했지만 먼저 읽었다.(추석연휴 바로 전이라 시간도 많았고..)

책을 읽은지는 꽤 됐지만, 이제 생각이 나서 포스팅...



책을 읽고 든 느낌은 고등학교 1학년때 열역학 제 2법칙인 '엔트로피'에 관한 책을 읽었을 때와 매우 비슷했다.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책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엔트로피는 외부에서 힘이나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한 항상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세계화는 전쟁같은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계속, 그리고 더 빨리 진행될거라는 점에서,

엔트로피와 세계화 모두 거스를 수 없는 법칙이라는 점에서도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두 법칙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의 속도가 더 빨리는 점까지도...



사실, 한창 꿈과 희망을 가져야할 나이에 엔트로피에 관한 책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엔트로피는 무조건 증가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라는 조금은

비극적인(?) 내용이었고, 책 마지막에는 그래도 희망을 가지자~ 라는 조금은 황당한 내용이었다.

(물론 내가 받아들이기에 그랬다는거지 사실 책의 요지는 그것이 아니다..)



이 책 또한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의 흐름에 대해서 말 하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미국에서 인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분야의 아웃소싱, 그리고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

하지만 작가는 이를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선진국은 더욱 고급인력을 양성해야 하고

상대적으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중국이나 인도로 아웃소싱되거나 넘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량생산이나 저급기술같은 것들은 포기하고 고급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미국 학생들의 이공계 대학 진학률이다.

고급 기술을 개발하고, 계속 앞서나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고급 기술 인력인데, 인도,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이공계로의 진학률(30%초중반이라고 나온다)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 요지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이공계 대학 진학률도 이와 별 다를바가 없다는 것.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말하는 한국의 이공계 진학률도 33% 정도로 미국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다.



'사농공상'이라고 옛날부터 이어온 우리나라의 기술자에 대한 자세는 지금도 크게 바뀌지는 않은 듯 하다.

군대에 있으면서 미군애들이 내 전공을 물어보고나서 항상

'너 돈 정말 많이 벌겠구나?'라는 말을 하면

난 항상 '한국에선 꼭 그렇진 않지'라는 말을 했었다.

이공계 기피현상, 외국으로의 기술 유출 시도 들..

사실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고 일어나선 안될 일들이지만, 왠지 이해가 되는 건 뭘까...

나름대로 성공한 엔지니어들 조차 자신의 아들 딸 만은 엔지니어로 키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현실이니까.



매일 아침 가젤은 깨어난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도 깨어난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해가 뜨면, 당신은 뛰어야 한다.

-세계는 평평하다(Tomas L. Friedman)중 나오는 아프리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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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22:39 2006/12/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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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22:07

루돌프님 블로그에서 받아서 합니다~~


1. 요즘 관심있는 것
─이번 크리스마스땐 뭐하지?
─2007년 계획은?
─여행계획(하지만 막상 세우고 있지는 않는다는거 -_-;)

2. 요즘 얼굴상태
─피부과 다닌지 한달 좀 안된거 같은데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는듯

3. 요즘 기분
─그냥 그저 그렇다. 한 학기가 다 끝나버렸고, 이때쯤이면 밀려오는 허무함이랄까..

4. 요즘 하고 있는 것
─인터뷰, 뒹굴거리기

5. 요즘 하고 싶은 것
ㅡ사진찍으러 가고 싶다~ 인터뷰 사진 같은거 말고 ㅠ

6. 요즘 좋은 것
ㅡ이런 저런 크리스마스 장식들. 밤에 보기엔 좋다.

7. 요즘 싫은 것
ㅡ혼자인 연말분위기?

8. 요즘 듣는 노래
ㅡ대중 없긴 하지만 요즘 자주 들었던 것은 The Pianist OST

9. 요즘 간 곳
─학교? ㅎㅎ

10. 요즘 가고 싶은 곳
─집(제대하고 명절때밖에 못갔다)

11. 요즘 잘 먹는 것
─제육볶음(냉동실에 있는 돼지 고기를 먹어 치우기 위해서! -_-;)

12. 요즘 변하고 싶은 것
ㅡ뭔가 주변 환경을 좀 바꾸고 싶다...

13. 요즘 귀찮은 것
ㅡ연말 송년회들. 가면 재밌는데, 막상 가긴 귀찮다 ㅠ

14. 요즘 산 것
─가방(NG5162)

15. 요즘 갖고 싶은 것
ㅡ갖고 싶은것 까진 아니고, 여름때 실습 끝나고 팔아버린 70-200을 다시 살까 생각중..

16. 요즘 신경 쓰이는 것
ㅡ신년계획

17. 요즘 가치관
ㅡ가치관이란건 오랜 기간동한 변하지 않는거죠?

18. 요즘 이상형
ㅡ'오래전에 누군가에게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여자' 라고 했더니
  '멋진여자'를 좋아하는 구나~ 라고 하더라.

19. 요즘에 만난 사람
ㅡ대학합창 조원들? ㅎ

20.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ㅡ그야 뭐 친구들하고 Weekly 기자들.. 사진좀 제때 올리삼!!!

21. 요즘 엠에센 자주하는 사람
ㅡ요즘 가장 많이 한 사람은 GE님?

22. 요즘 좋은 사람
ㅡ이런건 비밀이삼 ㅋㅋ

23. 요즘 짜증나는 사람
ㅡ글쎄, 뭘 별로..

24. 요즘 같이 노는 사람
ㅡ그거야 친구들

25. 요즘 싫어지는 사람
ㅡ흠.. 뭐 요즘이라고 특별히 그런사람은 없는데..

26. 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
ㅡ흠.. 나영씨? ㅎㅎ
  사실, 한명 말해서 지금 당장 만나게 해준다고 해도 누굴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27. 요즘 얘기 많이 하는사람
ㅡ그야 또 친구들 ㅎ

28. 요즘 같이 다니는 사람
ㅡ학교야 친구들하고 같이 다니고, 인터뷰 하러 갈때는 취재 기자랑 같이 가고
  나머지는 혼자서 잘 다님 -_-;

29.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ㅡ넌 크리스마스때 뭐하냐?

30. 요즘 부러운 것
ㅡ커플들의 염장. ㅠ

31. 요즘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
ㅡ물 마시기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ㅡ요즘 여가시간이란게 생긴지 얼마 안됐다.. ㅠ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ㅡRSS읽고 포스팅하기

34. 요즘 슬픈 일
ㅡ그렇게 슬픈일은 없던듯.

35. 요즘 짜증나는 일
ㅡ기억날정도로 짜증나는 일은 없던듯. 무덤덤해서 다 잊어버리는 걸지도 모른다.

36. 요즘 행복한 일
ㅡ대학합창 공연에서 2등한일 :)

37. 요즘 기대되는 일
ㅡ우울하고 짜증날땐 여행 계획 생각을 -__;

38. 요즘에 한 게임
ㅡ팡야, 지뢰찾기 -_-;

39. 요즘 칭찬받을 것
ㅡ뭐가 있을까요? -_-a

40. 요즘 반성할 것
ㅡ계획한 일을 미루지 말자.

41. 요즘 후회하는 것
ㅡ종종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생긴 일들.

42. 요즘 고민
ㅡ크리스마스땐 뭐하지? ㅎㅎ;;

43. 요즘 느낀 점
ㅡ시간 빠르구나, 이번학기는 바쁘기도 했지만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갔다.

44.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ㅡ다시 운동 시작하기
ㅡ부지런해지기

45. 요즘 바톤터치하고 싶은 사람.
ㅡ역시 편하게 하고 싶으신분들 해주세요 ㅠ




아.. 이거 하고나니깐, 왠지 엄청나게 무료한 일상 같다.

화나는 일도, 기쁜일도, 짜증나는 일도 없는건가..

아니면 지금 생각이 안나는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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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22:07 2006/12/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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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17 02:04 | DEL
1. 요즘 관심있는 것─ 소집해제 2. 요즘 얼굴상태─ 해괴망측 3. 요즘 기분─ 심란하다. 4. 요즘 하고 있는 것─ 포스팅, 무한릴레이, 영화 보기, 책 보기, 다큐맨터리 보기, 비연애기간 갱신 5. ..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 2006/12/17 02:08 | DEL
하링링♬님의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ㅇ-; 한두글자 수정한 건 있습니다;; 1. 요즘 관심있는 것 ─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ㅠㅠ 2. 요즘 얼굴상태 ─ 아침엔 푸석푸석..저녁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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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00:58

루돌프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굵은 글씨는 O, 보통 글씨는 X입니다.


1. 욕심이 많다(욕심이 많은 분야도 있고, 아닌 분야도 있지만..)
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ㅋ)
4.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2명 이상있다
5.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2명 이상 있다
6. 최근 일주일 이내에 고백받아봤다
7. 이성을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이다(눈은 얼굴에 있죠? ㅋ
                                                     그 외에도 인터뷰 사진 찍는 습관 때문에 이목 구비를 보는편.)

8. 여리고 어리다는 말을 들어봤다
9. 어떤 비밀이든 누구에게나 편하게 말할수 있다(그럼 그건 더이상 비밀이 아니죠)
10.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 해본적있다

11. 이성을 5번 이상 사귀어봤다
12. 비밀을 말할 수 있는 친구가 5명이상이다
13. 혼자라는 생각이 자주든다
14.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꼭 필요하다
15. 건망증이 심각하다
16. 편식이 심하고 못먹는 음식도 많다
17. 남동생이 있다
18. 여동생이 있다
19. 오빠(형)가 있다
20. 언니(누나)가 있다

21. 화가 나도 참을 수 있다
22. 눈이 크다(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런 말을 종종 들어요)
23. 남에게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준 적이 있다(잊혀지지 않을 상처까지는 아니고 작은 실수한적은 몇번 있죠..)
24. 봐선 안될것을 본 적이있다
25. 운명같은 사랑을 믿는다
26. 운세를 믿는다
27.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28. 난 아이큐가 높은 것같다
29. 흡연한다
30. 어리버리하다는 말을 들어봤다

31. 좋아하는 노래가 있고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
32. 이성관계가 복잡하다
33. 내 이상형은 돈많은 이성이다
34. 장기자랑을 한 적있다
35. 시험성적이 95점 이상 나온적이있다(수능만 보면 왠만해서는 모두 가능하죠 ㅎㅎ)
36. 시험지 백지 낸 적 있다(군대가기전 마지막 시험.. 지금 생각해도 안습 ㅠ 전날 밤샜었는데 -_-;)
37. 장난으로 이성과 사귄 적있다
38. 이성과 영화본 적 있다
39.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40. 짠 것을 좋아한다

41. 매운 것을 좋아한다
42. 개근상을 받아본 적 있다
43. 초등학생 때 난 서울대 갈 줄 알았다(초등학생때는 아무생각 없었다 -_-;)
44. (43-2) 그러나 현실은 불가능하다
45. 집이 70평 이상이다(지금 내 방은 8평 -_-;)
46.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47. 친구를 버릴 수 있다
48. 가족을 버릴 수 있다
49. 자살시도를 해본 적이있다
50. 불량식품을 싫어한다

51. 컴퓨터하면 할 게 없지만 계속 하게된다(내 방에서는 컴퓨터가 TV이자 스테레오이다!!)
52. 모르는 사람이 내 욕 했다는 소리들어봤다(아직도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른다 ㅎㅎ;;)
53. 나에 대한 헛소문에 짜증났던 적 있다

54. 나는 왕자병/공주병이다
55. 나는 이기적인 것 같다
56.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여자번호가 50개 이상이다(246개중에 54개
                                                                 - 하지만 가족들까지 다 포함한거라는거~ -_-;;)

57. 이성을 잘 믿지못하겠다
58. 하지만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59. (58-2)그래서 상처받아봤다
60. 화난 표정일때가 많다(아무 생각없이 무표정하게 있는걸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끔 있다)

61.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쁜 것 같다
62.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63.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64. 내 꿈은 늘 바뀐다
65. 살면서 후회하고 있는 일이 3가지 이상된다
66. 사귀었던 사람이 내 욕하는 걸 들어봤다
67. 헤어지고 후회한 적 있다
68. 사귄 사람 중에서 결혼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있다
69. 이 사람은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 든적있다
70. 거짓말을 잘 한다

71. 맞아서 병원가 본 적 있다
72. 싫어하는 선생님/교수님이 3명 이상이다
73. 듣기 싫은 노래가 5곡 이상 있다
74. 다혈질이다
75. 도서관 가본 적 있다(2005년 가을학기엔 안간적이 한손에 꼽는다.. ㅠ)
76. 새벽에 산에 가본 적 있다(많이는 아니고 몇번 가봤씀..)
77. 난 외동이다
78. 외동이 아닌데 다른사람이 날 외동인 줄 안적있다
79. 다이어트 시도를 해본 적 있다(볼살좀 찌면 좋겠어요 -_-;)
80.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81. 사람들을 싫어한다
82. 나도 모르는 나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83. 지금까지 핸드폰을 5번 이상 바꿨다
84. 어떤것으로든 학급에서 5등안에 든적이 있다
85. 이성친구의 우는 것을 본 적있다

86. 이성친구를 때린 적 있다
87.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있다(그런데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한테까지 비밀인가 ㅎㅎ)
88. 티비보는 것을 어떤 것 보다 좋아한다
89. 라디오를 듣는다(아침마다 알람으로 김성주의 굿모닝 FM)
90. 굉장히 소심하다

91. 내 목소리는 이성의 목소리 같다
92. 높은 힐/키높이을 신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신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93. 뭐든 잘 먹는다
94. 달리기를 굉장히 잘한다
95. 하지말라는 짓은 꼭 다하고싶다
96. 쉽게 마음주지 않는다
97. 쉽게 사랑에 빠진다
98. 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99. 낯가림이 심하다
100. 최근 일주일 내에 울어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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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00:58 2006/12/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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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언제나닷컴 | 2006/12/16 10:38 | DEL
루돌프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합니다. O는 파랭이 X는 빨갱이입니다. 1. 욕심이 많다 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생각이 길어져서 후회를 한다]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
Tracked from Carpe Diem | 2006/12/16 11:35 | DEL
빨간색은 Yes,검은색은 No 입니다. 루돌프 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원문은 블루 님 블로그입니다.1. 욕심이 많다 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 ..
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16 15:02 | DEL
빨간색은 Yes,흰색은 No 입니다.블루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1. 욕심이 많다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 (그렇..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 2006/12/16 16:43 | DEL
줄마다 색칠하기 귀찮아서 아닌 것은 Strike태그 처리함! 크크루돌프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 1. 욕심이 많다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4. 호..
Tracked from GEstyle | 2006/12/18 02:36 | DEL
O X1. 욕심이 많다 (as you know)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4.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2명 이상있다 5.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2명 이상 있다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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