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이래저래 모임이 많은 시즌 이군요.
오랬만에 보는 사람과의 즐거운 술자리는 좋습니다만 담배, 고기냄새는 정말이지 처치 곤란입니다 ㅠ
그래서 요즘처럼 매일 술자리가 있는 기간이면 집에 오자마자 페브리즈 뿌린 다음 옷걸이에 걸어 말려야 하죠
어떻게 술자리에서 담배좀 안피면 안되겠니?! ㅠ
흠..
'비'는 나름 그럴싸 했다.
<그럴싸 한데?>
그런데 동건님은..
왠지...
리마리오가 생각나 버렸다 -_-;;
장동건?
뭐 그건 그렇고 아무리 마네킹이라해도.. 이건 좀 섬뜩하다..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