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중에 보고 심심해서 해본 포츈쿠키점.
이렇게 되면 정말 좋겠네~ :)
뭐 그건 그렇고,
계획대로라면 지난주에 센프란시스코 여행기를 이미 올려야 했지만
데탑이 갑자기 누워버리는 바람에 삽질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었습니다 -_-
여행 갔다오고 나서 4개월이 조금 안되게 켜지 않았던 데탑이 계속 문제를 일으켜서
왜 그런가 했는데, 이번엔 메인보드에 있는 전지가 방전되면서 바이오스가 리셋됐었던것 같네요.
(뭐 그거 말고도 멀쩡하게 꽃혀있는 램이 없다고 배째는등 데탑의 만행은 많았습니다만..)
이제 한동안 데탑은 멀쩡할듯 하니 다시 열씨미 여행기를 올려봐야겠네요 :)
+그러고보니 매형이 사촌누나에게 프로포즈할때 포츈쿠키를 이용했다고 하던데 갑자기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