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말고사 2과목을 봄으로써 대학생활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기말고사 3과목밖에 안보는데도 어찌나 공부가 하기 싫던지..
작년에 졸업하던 선배들 모습을 보면서 조금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조금 되네요.
연수는 1/26일 즈음 들어갈 것 같으니, 그 전까지 계획 잘 세워서 노는 일만 남았군요 ㅋ
그 동안 손 놓았던 여행기도 다시 써보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할 계획입니다.
(물론 계획은 계획일뿐..;;)
+그나저나 지난번 포스팅에 대한 반응이 좀 그래요 ㅋㅋ
다들 제 취직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ㅎㅎ;;
기말고사 3과목밖에 안보는데도 어찌나 공부가 하기 싫던지..
작년에 졸업하던 선배들 모습을 보면서 조금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조금 되네요.
연수는 1/26일 즈음 들어갈 것 같으니, 그 전까지 계획 잘 세워서 노는 일만 남았군요 ㅋ
그 동안 손 놓았던 여행기도 다시 써보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할 계획입니다.
(물론 계획은 계획일뿐..;;)
+그나저나 지난번 포스팅에 대한 반응이 좀 그래요 ㅋㅋ
다들 제 취직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