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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08:54
페루 아레끼파(Arequipa)에서 만난 소녀들.

사진을 같이 찍어주고 약간의 돈을 받으려고 관광객들을 찾아 다니는데
사진을 뽑아 줬더니 너무 좋아했었습니다.(이때만큼은 천진난만한 아이들)


순전히 우유니 소금사막 사진때문에 계획했던 한달간의 남미 여행이 끝났습니다.

남미로 여행을 간다고 하자, 위험하다는둥 겁도 없다는둥 주위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큰 사고없이 지나갔네요.

땅덩어리도 넓고 볼것도 많으니 한달이라는 짧은시간이 마냥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다른나라들에 비해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 치안이나 언어문제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문제들을 감수하고 가볼 만큼 매력적인 나라들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싼 남미의 물가에 익숙해져 있다 유럽에서도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 오니 대략 난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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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08:54 2007/06/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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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05:46
<클릭해서 봐주는 정도의 센스!!>

한번 보고나면 나이아가라 폭포는 시시하게 느껴진다는 이과수 폭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3개국에 걸쳐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미국보다는 캐나다쪽에서 보는것이 더 좋다고 말하듯이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보다는 아르헨티나쪽에서 보는것이 더 좋다고들 말합니다.

브라질쪽 폭포는 반나절, 아르헨티나쪽 폭포는 하루 종일을 잡는것이 보통인것 같구요.

그 이유가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악마의 숨통(Devil's Throat)을

바로 위에서 볼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는 이상하게 폭포에 갈때마다 비가오는 바람에 나이아가라때도 모든 투어가 취소되었었는데

이번에 이과수 폭포를 볼때에도 어제 내린 비로 수위가 높아져서 악마의 숨통으로 가는 길이 폐쇄되는 바람에

폭포를 절반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폭포와 관련된 대부분의 투어가 취소된것도 물론이구요..

내일은 브라질쪽에 갈 예정인데, 날씨가 좋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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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05:46 2007/05/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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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1:16
자욱한 안개 사이로 이어지는 좁은 도로의 바로 옆은 낭떠러지


볼리비아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인 라파즈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수도

라파즈의 공항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공항

우기의 반영사진으로 유명한 우유니 소금사막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소금사막

그리고 라파즈와 코로이코를 잇는 도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aka Death Road)

어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라파즈와 코로이코를 잇는 Death Road를 자전거 하이킹 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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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1:16 2007/05/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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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oog.com | 2008/02/28 10:58 | DEL
가끔씩 들르는 Boing Boing에서 희한한 사진을 보았다. from boingboing.net 이 사진은 볼리비아에 실제 있는 도로를 찍은 사진이라는데 이런 도로가 있다는 것이 선뜻 믿겨지지 않았다. 여하튼 이 도..
Today is... -
Today is... - Death Road (World's Most Dangerous Road) in 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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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5:13

아는 사람은 안다는 뉴욕에서 싸기로 유명한 5Ave & 32st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입니다.

I♥NY T-shirt는 8장에 10달러, 엽서는 20장에 1달러이니, 다른곳과 비교해서 많이 싸죠.

하지만, 다른물품들은 꼭 그렇지만도 않았습니다.

다른곳에서 15달러정도면 사는 후드티는 물어보니 20달러를 받더군요.

제가 비싸다는 표정을 짓자 바로 18달러까지 깎아주는 센스?

엽서와 열쇠고리를 몇개 사고 몇일뒤에 다시 한번 갔었는데, 새로 들어온 열쇠고리들을 봤습니다.

지난번것보다 더 싼것들이더군요.


한개에 69센트, 7개에 5달러.

그런데 이상하다싶어 계산을 해보니 69센트짜리 7개를 사면 4.83달러네요.

이상하다싶어 5달러에 세금 포함된거냐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거 이상하지 않냐고 69센트에 7을 곱해도 5달러가 안되잖아? 라고 했더니

다들 좋다고 잘 사가는데 별걸 다 신경 뜬다는듯이 말하고 들어가더군요 ㅎㅎ;;

참 이상한 계산법입니다만, 이 가게는 그날도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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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5:13 2007/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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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3:15
오늘 Caleb님과 Caleb님의 여자친구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뉴욕 최고의 쾌남답게, 저녁을 쏘시는 호탕함을 보여주셨다죠 ㅋ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왔답니다.

Caleb님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서 뉴욕 구경을 하는데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했지만,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설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ㅎㅎ;;)

그런데, Caleb님~ Pivi 지르실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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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3:15 2007/04/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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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2:45

유난히 이런게 눈에 잘 띄는 걸까요 -_-a

오늘 아침엔 "Run Against BUSH!!"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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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2:45 2007/04/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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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4:38

Yosemite 국립공원가기 전날 Fresno에서 본 노을.

San Francisco사진은 정리하기에 너무 많아서 다음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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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4:38 2007/04/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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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6:30

3/31 16:3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LA갑니다.(인천공항에서 무선인터넷으로 글 쓰는중 ㅋ)

LA에서 시작해서 미국 -> 남미 -> 유럽 이렇게 110일정도 여행할 예정입니다.

혼자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 스케일이 크다보니 살짝 긴장도 되네요.

사실 출발 시간이 1시간도 안남았는데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중 -_-;

그냥 서울에서 집에 가는 느낌이랄까..

그동안 여행 준비한다고 포스팅이 정말 뜸했는데, 여행중에 간간히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비행기 출발시간에 맞춘 예약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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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6:30 2007/03/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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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01:00

이것이 진정한 원삿 원킬!!

토익 공부좀 했다면 한번에 만점 받아주는 정도의 쎈쓰!!!

하지만 문제는 내 성적표가 아니라는거 ㅠ

2년동안 본 토익성적이 하나인데, 그게 만점이니 신기할 따름 -_-;

내일 토익보는 날인데 모두 잘보세요~~

저도 분발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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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01:00 2007/03/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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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01:35


개인적으로 서브급 노트북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Vaio의 TX시리즈

ODD와 7,800mAh 베터리를 포함하고도 1.24키로라는 경이로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이 구성에 이 무게라니, 이건 정말 사기야!!!

(3셀 베터리를 채용하고, ODD를 제외한 1키로 초반대의 제품들은 있습니다만..)

예전에 쓰던 도시바의 R100도 12인치 서브급 노트북으로 1.09kg였습니다.

가볍고 얇고 좋았지만 엄청나게 ODD를 편식했고, 베터리도 3셀이었던 터라

액정 밝기를 많이 떨어뜨려도(밝을 때 쓰기 힘든 정도)1시간 반 넘게 쓰기가 버거웠죠.

이런 점에서 TX시리즈는 상당히 만족 스럽네요.

하지만 말도 안되게 느껴지는 엄청난 가격과, 1.8인치 HDD채용으로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뒤떨어지는 체감 성능은 이 제품군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하지만 서브급은 어디까지나 서브급이니, 정말 가벼운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 고려해 볼 만 할듯하네요. (물론 가격을 감수할 수 있다면)


지난주에 하드 고장났다고 해서 싸게 업어왔는데, 확인해보니 정상입니다.

센터에서 하드 불량판정 내렸다던데, 도대체 제대로 확인이나 제대로 해본건지 모르겠네요.

여튼 돈벌었다고 생각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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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01:35 2007/03/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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